크론병이면...
김진석 | 등록일 : 2005-02-16 | 조회수 : 1232
제가 다른 병원서 치열이 있다고 진단을 받고 2월1일에 수술을 하니 치열이 이상하다고하며 괄약근은 안짜르고 치열부만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하였는데 크른병인가 염증성인가 그런 것때문에 발생됬다고하며 특수하게 좌약을 사용하여야 한다고하는데 조직검사에서는 그런 결과가 아니지만 염증이 심해서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그래도 사용을 하여야한다고하네요. 펜타사인가하느 좌약인데요. 이것을 한달사용하자고하는데 ..
지금도 변을 볼때에 아프고 출혈이 간간히 있는데 어떻게하면 되나요. 엄마는 큰 병원에 가보자고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는 약을 사용한 후에 효과를 본 후에 지켜보자하구요... 지금 이약을 먼저 사용하고서는 큰 병원에 가야하나요. 죄송스럽지만 답변 좀 해주세요..
개개인의 병원선택의 문제
현대항문외과 | 등록일 : 2005-02-16 | 조회수 : 1228
2월1일에 항문관에 염증성 소견이 있어

만성염증성 장질환에 사용하는 좌약을

처방받고 있다면 일단 더 치료를 받으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큰 병원 간다고 별다른 뽀족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검사는 더 할 수는 있으나

검사 결과 해 줄 수 있는 처방은 비슷할 겁니다.

단, 큰 병원을 가야 직성이 풀리는 큰병원선호인들은 큰 병

원을 가 보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

병원선택의 문제이지 절대적인 정답의 문제는 아니겠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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