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것은 제가 아니라 제 와이프입니다. 병력에 있는 내용도 와이프의 내용입니 다. 와이프가 밤이 되면 장딴지 근육이 아파서 제가 두들겨 주거나 주물러 줘야 시원 해 합니다. 근육이 뭉쳐 있는 것 같은데 두드려 주면 아프면서도 오히려 시원해 합니다. 특히 많이 걸은 날은 더 심한데 주로 밤에 아파합니다. 요즘은 임신해서 배가 부른 상태라 낮에도 많이 아픈 모양입니다. 잠이 잘 오지 않을때도 있는데 침을 맞아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잘몰라 상담드립니다.

근육에 통증이 올 수 있는 것은 단순 근육통, 근육이완, 근염, 등등 다양합니다.
단순근육통이라면 쉬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만 침을 맞기를 원하시면 그것도
시도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그외 병적인 근육통은 병원에 내원하시어 자세한
진찰과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