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철 | 등록일 : 2003-12-02 | 조회수 : 1137
박사님의 고견 잘 보았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12월 중으로 치질 수술을 받고 싶습니다. 아직도 두려움도 있고 아내가 조금 더 있다가 하라는 만류도 있고 하여 망설이다가 이제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수술에 대한 준비 사항과 수술일자의 선택 여부를 알려 주시고 안심하고 수술을 받아도 되는지요. 메일 답변 부탁 드리면서 귀원의 무궁한 발전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현대항문외과 | 등록일 : 2003-12-02 | 조회수 : 1143
:수술일자를 정하셔서 간호사에게 전화로 연락주시고요,
수술당일날 식사를 하고 오시면 됩니다.
수술에 대해서는 특별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들 이렇게 편안하면 진작 할 것 그랬다 라고
말씀하시거든요.
Thank you for your question.
현대항문외과원장 의학박사 대장항문외과세부전문의
유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