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개월 된 제아들이 대변을 볼때마다 최소 30분에서 1시간가량 거의 울다시피 하며 대변을 봅니다.
소아 치열 과 굵은 변의 상호 악순환
현대항도외과 | 등록일 : 2003-07-15 | 조회수 : 1425
:항문관에 상처가 나서 대변볼 때의 그 고통은 당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만큼 크나 큰 고통입니다. 특이 소아들은 더 고통을 느낍니다. 굵은 변은 치열을 발생시키고 치열은 더욱 더 변 보기를 꺼려하여 굵은 변을 더 굵게 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걸리게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선 글리세린 관장을 해 주면서 대변을 보기가 보다 용이하도록 도와주면서 치열에 대한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Thank you for your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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