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희 | 등록일 : 2006-01-23 | 조회수 : 1434
작년 11월경부터 가끔 항문이 가려운 느낌이 들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요즘엔 화장실 갈 때마다 가렵습니다. 퇴근 후 집에 와서 좌욕을 하면 뜨거운 물이 닿았을 때 더 가렵다가 좌욕하고 나면 잠시 괜찮아집니다.
항문주변에 살이 약간 튀어나오는데 치질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변비는 없고, 생리주기가 되면 2~3일에 화장실 가며 가끔 항문에 상처가 납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제가 항문소양증인 것 같아서 진료예약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사 끝나서 병원에 가면 거의 6시 20분쯤 도착할 것 같아서 진료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현대항문외과 | 등록일 : 2006-01-23 | 조회수 : 1381
항문소양증의 가능성이 있고
다른 것은 검사를 해 봐야 정확할 것 같습니다
회사 끝나서 병원에 가면 거의 6시 20분쯤 도착할 때
진료가능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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