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화 | 등록일 : 2006-01-16 | 조회수 : 1287
13일날 회사 워크샵에 가서 하루종일 좀 무리를 하고 화장실을 못갔습니다. 13일부터 항문이 좀 아프더라구요.
14일날 집에와서 보니 부어있더라구요.
씻고 하루 푹 잤더니 15일날 아침에 가라앉았습니다.
그런데, 좀 지나자 다시 부어올랐다가 16일 아침에 다시 가라앉더니 다시 부었습니다.
계속 가라앉았다가 부었다가 그러네요.
이게 치질이 맞나요?
피는 안나구요. 생활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아프진 않고, 앉아있으면 약간 좀 아픕니다.
변을 볼때도 아픈 증상은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현대항문외과 | 등록일 : 2006-01-16 | 조회수 : 1151
외치질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정확한 것은 진찰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