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룡 | 등록일 : 2005-12-12 | 조회수 : 1320
저는 충청남도에 태안 지방에 살고있어요.
그런데 부모들이 제말을 믿어주질 않아요.
태안 주의 병원들 갔었는데 별 이상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유명한 항문 병원 가자는데
그건 너의 각망증 이라고 라면서.
제말을 안 믿어줘요.
어떻게 해야 부모님을 설득합니까?
당장이라고 빨리 고쳤으면 좋을텐데..
그리고 태안 위치에 있는 대동정신과병원에서는 각막증이라고하던데... 생각을 버리래요...
생각 맞습니까? 아님 똥냄새 입니까?
제 생각에는 똥냄새 인거 같은데.......
현대항문외과 | 등록일 : 2005-12-12 | 조회수 : 1333
태안 주위 병원들에 갔었는데 별 이상은 없다고 하였으면
큰 이상은 없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그렇게 말한다는 것이면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보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